일기 지친다. by intheglade 2009. 5. 11. 친구의 말에 상처받고싱거운 문자에 괜히 욱하고잇달아 터지는 소식에 기운이 쭉 빠진다.나 참 못났다.이런 것들에 버거워하고.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휴식. 관련글 무계획이 상팔자. 책 읽기. 나도 관대하고 싶다. 생각나버렸다. 휴식.intheglade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