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도 관대하고 싶다. by intheglade 2007. 11. 19.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자꾸 눈물이 난다.서운하다.마음 한 구석이 뻥 뚤렸다.눈물이 조절이 안된다. 눈이 되려다만 비처럼 주룩주룩 내린다.숨고싶다.숨기고 싶지 않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휴식. 관련글 책 읽기. 지친다. 생각나버렸다. 션한 맥주에 뜨끈한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