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생각나버렸다. by intheglade 2007. 7. 31. 친구와 대화 중 등장했던'노다메 칸타빌레'내가 너무너무너무나도 좋아하는 만화.그의 생일 선물로 전 권을 선물했었는데.그냥 내가 할껄!!!!!!!!!!!!!!!!!!!!!!!!!!!제길슨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휴식. 관련글 지친다. 나도 관대하고 싶다. 션한 맥주에 뜨끈한 치킨. 꿈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