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책 읽기.
intheglade
2009. 5. 18. 00:01
이럴때일수록 다시 책을 봐야한다.
점점 없어지는 기억력.
머리는 둔하고 가슴은 예민하고.
하소연해봐야 결론은 없고. 정답도 없고.
앞길만 막막할뿐.
점점 없어지는 기억력.
머리는 둔하고 가슴은 예민하고.
하소연해봐야 결론은 없고. 정답도 없고.
앞길만 막막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