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꿈과 현실.
intheglade
2007. 6. 11. 09:52
요즘들어 부쩍 꿈과 현실 구분을 못하고 있다.
계속 선 잠을 자는 탓일까.
분명히 현실에서 했던 행동인데 흔적은 남아있지 않고,
분명히 꿈에서 했던건데 사실은 현실에서 했던 행동.
꿈에서 겪은 일같은데 꿈이 아니었고,
현실에서 한 일(해야할 일)인데 꿈 속에서만 엄청 애썼던.
꿈이 오히려 더 생생해서
말 그대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이거 무슨 수면의 과학도 아니고 -_-
계속 선 잠을 자는 탓일까.
분명히 현실에서 했던 행동인데 흔적은 남아있지 않고,
분명히 꿈에서 했던건데 사실은 현실에서 했던 행동.
꿈에서 겪은 일같은데 꿈이 아니었고,
현실에서 한 일(해야할 일)인데 꿈 속에서만 엄청 애썼던.
꿈이 오히려 더 생생해서
말 그대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이거 무슨 수면의 과학도 아니고 -_-